[일산 느낌표](빛나) 키방에서는 키스만 ㅋㅋ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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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을 토요일, 저의 휴무날이져.
왠일인가 느낌과 필이 오기에 느낌표로 출동합니다.
한참 옛날 전에 선예와 첫탐으로 티에서 정갈하니 준부히고 승부욕 충만했는데 ,
그녀의 출펑으로 엄청 미안해 하시는 실장님.
이담에 자체 원쿠를 주셔서 그걸 사용해 봅니다.
오늘가니 그때의 실장님이 아니시군여.
그래도 상황을 애기하니 이해하셨으나 빛나 언니가 이벤제외라 안되내여.
다음에 다른 언니 나오면 적용해 주신다하셨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오피 키방에서 약간 떨어진 로드샵입니다.
빈손으로 가기 모해서 길건너에 있는 파리파켓에서 아메리카노 덜렁 덜렁 들고 갔내여.
종이 가방에 주지 않고 품이 없게 비누리봉투에 줍니다. ㅜㅜ
드뎌 입실한 빛나씨~
큰키에 부족함없는 와꾸 천사내여.
오늘 지금의 53분도 기쁠꺼 같습니다.
비누리 봉투에서 아메리카노를 건냈습니다.
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밖에 먹지 않는다내여.
결국은 제가 다 먹었습니다. ㅜㅜ
눈이 크며 천상 여자여자하는 그녀와 그렇게 자리를 옮깁니다.
가볍게 쪽쪽과 쓰담 쓰담질하며, 슬슬 작업을 하려하니 아뿔사 그녀의 그날입니다.
포기할수밖에 없었내여.
오늘은 키스와 주물주물으로 승부해봐야져.
상큼한 그녀의 슴가는 아주 꽃 가슴이내여.
젠틀하고 매너있게 잘 다독여 줬지여.
그때봤던 시호와 어제봤던 빛나도 그날들로 울고만 싶습니다.
그날은 쉬어야하지 않습니까?ㅜㅜ
다른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어제는 그날에 왜 출근을 하는지 진짜 따지고 싶었내여.
이 한국땅의 그날 출근하는 언니들께.....
키방에서의 즐달도 운빨과 케바케가 필시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유쾌한 그녀 인증샷 요청하면 찍어 줄꺼 같았는데,
경황이 없었내여.
제맘아시져.
키방에서는 키스만 하는곳이었다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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