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원가권/ONLY 밤킹)화끈한 경상도 아이랑... 띵가 띵가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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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10월 원가 이벤으로 항상 찾는 그곳 W입니다.
저번달 추석당일 좋지 않은 일로 인하여 어떻게 될까 걱정했는데,
하늘은 절 버리지 않으셨내여. ㅋㅋ
달림날을 고르고 고르다 어제 W를 찾았지여.
또 이렇게 저를 선별해 주시고 쿠폰을 협찬해 주신 방장님과 사장님 감사합니다.
강서땅의 메카 W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하도 많이 가서 눈감고도 찾아가는 강서의 W를 제 2자유로를 밟고 밟아서 도착합니다.
로드샵 치고는 훌륭합니다.
방가이 반겨주시는 실장님의 환대를 힘입어 열심히 치카치카하고 티에서 기다립니다.
단발머리의 상큼한 그녀.
우람한 미드가 매력 포인트인 그녀.
오늘의 예은씸니다.
성형필이 강한 한마디로 말하면 아주 쎈 언니랍니다.
언니의 기풍에 기가 좀 죽었지만
까놓고 보니 여자 여자내여.ㅋㅋ
가볍게 인사를 하고 조용히 귀귀울리니 경상도 대구 언니내여.
카드값 갚으려고 일하고 있다니 기막히내여.
올라온지 8년됬다니 이젠 설 언니져.
친구들도 오피에 몇 있다고 하내여.
돈 많이 벌려면 오피가 더 좋지 않냐했더니 거긴 참말로 변태들이 많다내여.ㅋㅋ
키방이 일하기 편하답니다.
하기사 저처럼 호구만나면 편할것이겠지여.ㅋㅋ
역시 경상도 아이처럼 말이 많아 쉬지 않고 조잘 조잘 거렸지여.
얼핏 잘못하면 시간 안배를 못하고 맙니다.
무지 밝은 언니라 대화도 아주 거침이 없내여.
그래 오늘은 너한테 맡기마하고 시체모드에 들어갔내여.ㅋㅋ
언니가 담배를 가가지고 입실하셨는데,저에 대한 배려인가 태우질 않더라구여.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자 거추장 스런것들을 벗어 재낍니다.
살색 란제리에 어꺠의 이쁘장 타투.
귀염 귀염이로군여.ㅋㅋ
무리하게 거칠게 놀지 않는다면 다 받아 주십니다.
아주 모든걸 안아주는 바다같은 포용력입니다.
상당한 친화력 있는 대화 실력도 갑짱입니다.
그저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덥치며
딮키스 단키스 모두 시도해 봤는데데, 단키만 받아주시내여.
초접이라 신중하기도 해야만 했엇지여.
그러면서 미소 한모금을 선물해 주는데 갑자기 마음이 싱쿵합니다. ㅋㅋ
밤킹 후기에 올릴꺼라하며 인증샷을 요구했는데,
언니의 안색이 바로 변하내여.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여하튼 끝까지 호구같은 저와 놀아주신 예은씨 감사합니다.
편한 마인드로 이끌어 주신 W 실장님 고맙습니다.
오늘의 예은 언니와 재접은 글쎄여...ㅋㅋㅋ
옹리 밤킹입니다.
함께 가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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