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라이언에 들러 휴식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루비씨의 추천을 받고 두근두근 마음을 달래며 라이언을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출입문이 열리자 루비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원피스의 꼴릿한 미소를 지으며, 차가운 냉수를 건네주는데, 무슨일을 한건지 매우 더워하더라구요.

암튼 씻고 나오니, 루비도 옷을 탈의하고 준비를 하더군요.

처음에는 엉덩이에 페페를 바르고, 부드럽고 마사지를 시작하더군요.

친절하게 똥까시 바떼루 자세에서 빨아주기등....매우 다양한 레파토리를 보유한 처자이더군요.

얼굴도 괜찮았고, 마인드도 착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루비씨의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누구와도 원활하게 소통을 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은후 제가 역립을 하여 주었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혀로 애무를 하여 주었습니다.

역립반응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보지살은 자연스럽게 나비모양으로 벌려져 있던데....냄새도 없고 깔끔하더군요.

부비부비를 부리는 보짓살이었습니다.

드디어 하비욧을 하여 마무리를 하는 시간.

서로 어느정도 달아올라서 페페를 바르고, 부비부비를 열심히 하고, 드디어 발사......

만족스러운 1시간 이었습니다.

발사후에도 팔베게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씻고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더군요.

전체적으로 와꾸는 중상, 몸매는 상. 마인드 상 ..재접견 중상 이라고 평가하겠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