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장하고 얼굴보자마나 친한친구 대하듯 아주 적극적으로 반겨 주네요.

쇼파에서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이때 설레임이 너무 좋긴합니다.

두근거리면서 티 안내려고 덤덤한척 하는데.. 분위기 다운되지 않게 팔짱 끼고, 날씨 춥지 않냐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 같았는데 어두운 조명이라 정확 하지는 않지만  30대 같았습니다.

마인드는 정말 좋았네요... 진짜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팔을 스윽 스윽.. 쓰다듬으면서 허벅지를 주물러 주는데.. 정말 짜릿 했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너무 적극적이라 솔직히 놀랬습니다.

의무적인 키스가 아니라 진짜 느끼는 키스같고, 말도 너무 이쁘게 잘해서 진짜 애인처럼 대해주셨네요

bj도 수준급이였네요.. 너무 압이 쌔지 않아서 충분히 느낄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시고.. 가끔씩 터지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게 하네요...

20대 초,중반의 매니저들도 좋지만 30대 매니저도 마인드가 좋으니 대 만족이였습니다.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였고 재접견의사 90%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