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피곤했는지 쉬는날 갔다가 정말 운좋게 만나게된 언니네요 

입실학고 나서 제가 본 몸매는 정말 슬림하니 좋은 몸매였어요

괜히 설레게 되더군요... ㅎㅎ 몸매 좋으면 다 좋은가봅니다

와꾸도 나쁘편이 아니고 정말 이쁘셨어요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였던거 같네요

섹시한듯 하면서 여성스러움까지 겸비하셨더군요 어색하게 있는 저에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분위기도 알아서 잘 만들거가 주시더라구요 

정말 중간중간 조금 말이 끊겨 어색한거 말고는 정말 잘 즐겼던거 갔습니다

와꾸나 몸매 좋다보니 마사지는 못해도 상관없겠다 생각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도 잘 하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데 ... 가슴이.. 가슴이... 많이 크시더군요 

앞으로 누워 가슴을 보고 있자니 안 건드릴수가 없기에.. 살짝살짝 터치했습니다 

정말 안만만질수가 없어요 서비스 받으면서 애무 받다가 사정해버렸네요..ㅋ

나중에 재방문의사 있는 가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