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유지은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유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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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바운스 매니저들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예전처럼 요일별 라인업 구성이 풍부한것 같지가 않아 아쉬울 찰나..
유지은이 출근을 해서 방문 했습니다.
4달정도 만에 보는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몸매는 그대로이고 얼굴은 더 이뻐진것 같내요.
오랜만에 봐도 어렴풋이 기억을 해주는 친절함에 마음부터 감동을 받고 즐달을 예감합니다.
시간이 1시간으로 넉넉해서 최근 근황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로 10분정도뒤 샤워를 바로 했습니다.
늘 그렇지만 샤워후 침대에서 매니저들이 알몸으로 나오는 순간이 제일 설렘지수가 높고
풍만한 가슴과 몸매를 감상하는 이 시간이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유지은의 경우 키스도 즐기는 편이라 가슴애무로 바로 오는게 아니라 가벼운 입맞춤후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해주며 한손으로 딸딸을 쳐주는 스킬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불허전 스킬 같습니다.
키도 160정도라 옆으로 누우면 한품에 꼭 안을수 있어서 더 교감이 잘되고 자연스럽게 옆누워 자세에서 하비욧이 됩니다.
그렇게 키스와 가슴애무 사까시를 진행후 역립자세로 바꿉니다.
충분히 역립을 하고 다시 69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도 흔쾌히 허락을 해주며 다시한번 사까시와 보빨을 합니다.
쿠퍼액이 넘쳐 흐르지 못해 살짝만 자극을 줘도 사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하비욧을 하며 키스를 합니다.
건마라는 이 업종에서 하비욧이 주는 쾌감은 가끔 섹스보다 더 사정만족도가 높을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족감 높게 사정후 키스를 하며 꼭 안고 있다. 발기가 풀릴때쯤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 후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퇴실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서비스 스킬은 더 좋아진 유지은. 바운스 원픽 에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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