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윈터솔져 보고온 후 몇번 생각나서 시간맞추어 보고 왔습니다.

뭐랄까. 쌔보이는 첫인상과 비쥬얼이지만. 오히려 쌕하게 생긴 느낌이 강해서 그부분에 끌리는것 같습니다.

한달만에 보는건데. 엊그제 본거처럼 반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는 그때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갈색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미.. 발랑 까진 퐁퐁녀 느낌이 나서 참 좋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나눈 후 샤워 하고. 싱크대앞에서 노팬티로 입행구고 있는 윈터솔져 엉덩이좀 만지다가

침대로 이동. 바로 가슴애무 받으면서 사까시 받습니다.

누워서 받는게 식상해서 일어나서도 받고 69로도 받고 사까시는 정말 오래 받고 왔내요.

역립할때 제일 좋은게 가슴이 크고 풍만하다 보니 만지고 빨고 핥고 가슴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가슴입니다.

그리고 하비욧 할때는 제 유두와 윈터솔져 유두를 서로 비벼가며 하는데 더 자극이 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가슴애무하고 보빨하고 시간 꽉 채워서 배에다 사정하고 왔습니다.

얼핏 차가운 인상이지만 참 생글생글하고 친절한 윈터솔져는 언제봐도 즐달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