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채은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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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최근에 휴게텔만 자주 다니다가.
다 그여자가 그여자.. 그서비스가 그서비스 다 비슷해서
다시 건마를 종종 다니고 있습니다.
강남역 3곳중 고민하다 비너스 채은을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20대의 상큼한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서비스를 굉장히 노련하게 잘한다고 해서 컨택했습니다.
건마는 일단 어린분들이 피부도 좋고 역립하는 기분도 제대로 느낄수 있어서 어린애들을 갠적으로 선호 합니다.
방에 들어서자 상큼하고 여리여리한 비쥬얼의 채은이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 해줍니다.
일단 마인드가 좋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안내와 말을 이어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 위에 눕자 채은이도 홀복를 스르륵 풀어놓고 어느새 제 등뒤로와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제 등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많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와 목이 자연스럽게 잘 뭉치는데
그걸 또 어떻게 알았는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목과 어깨 중심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통에 들어있는 투명한 액체로, 살살 바디애무를 해주는데 죽입니다.
애무와 사까시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어지는 아이컨택은 그야말로 천국에 다녀왔다 라는 표현이 적절했습니다.
특히 사까시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혀와 흡입을 적절히 배분하여 자극을 주었는데 사정을 허무하게 할뻔했습니다. 역립시에는 활짝펴있는 짬지를 살살 입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역립이 끝나고 애무를 받으며 딸딸이를 쳐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금방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건마는 매니저가 어리고 이뻐야 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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