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가 다닌지 꽤 된 업소입니다..

코로나때부터 종종다녔죠 

언니들은 4명정도봤는데 꽤나 준수하며 말그대로 수위는 없고 은꼴 위주의 마사지입니다

솔직히 수위가없는거치고 가격이 좀 쎄긴합니다.. 근데도 가게되는건 분명한 매력은있어요

은은한분위기에 그 특유의 꼴릿한 손길이 흥분도를 올려준다고 해야하나..

희진씨는 주간에 나오는분인데 마스크를 썼기 떔에 와꾸는 볼수없지만

분명 민삘의 청순단아한 느낌의 언니임은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밀착형 마사지의 대가이기도하구요 ㅎㅎ

헌데 수위가 칼같아서 솔직히 이제 자주는 못보겠더라구요 ㅠㅠ 차라리 같은돈내고 하드한곳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몸이 녹초가되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언니의 므훗한 손길이 그립다면 스완에서 희진씨를 찾아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