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좋은 행사를 열어주시는
운영자님과 업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리스 스웨디시를 지원해서 운좋게 당첨이 되어
방문 하고 왔습니다.

개인일정으로 주간에는 시간이 안되어 저녁에 방문을 했는데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서 5분정도 늦게 입장이 되었었습니다.

이한나라는 매니저를 보았는데
첫인상은 굉장히 귀엽게 생겼는데

몸매는 꽤 이쁜 매니저였습니다.

순하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사까시 스킬과 애무 스킬이
상당히 뛰어난 매니저였고

제가 기억에 남는점은 역립해줄때의 반응이 상당히
역동적이였다는 부분 입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역립시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한나 매니저는 정말 좋아서 그런건지
웃음 소리를 냅니다.

좋다고 웃습니다.

참으로 귀엽고 매력적였습니다.

전체적인 몸매는 165정도의 키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잘 발달되어 (탄력.늘씬함) 
허벅지 정강이 엉덩이 애무를 해주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빨시에도 저항도 없고
잘 관리되어 있어 좋은 향기와 맛있는맛이 나서
보빨위주로 역립을 했습니다.

여러자세에서 보빨을 했는데
자세도 잘 바꿔주고 보빨후에 찐한 키스도 다 받아주는
마인드가 아주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마지막은 하비욧과 사까시 딸딸이를 번갈아 가며
해주는데 눈을 살짝 감고 사까시를 하다 
얕게 뜬눈으로 아이컨택이 되는데 
정말 하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비욧으로 문지르고
배에 싸는데도 웃음으로 맞이해주고

여운이 지금도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행사와 좋은 매니저 매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