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도없이 사람을 괴롭히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아무리 코라나래도 밥못먹으면 죽듯이 물못빼면 괴롭죠

실장님 추천으로 예령이 만나봅니다 아령이 아니고 예령입니다 ㅎㅎ

페이스는 완전 미인급은 아니지만 이쁘장합니다

어쩔땐 이정도가 좋죠 몸매는 좋아요 성격도 좋아요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원하는거 해주려고 하네요

스킬도 좋네요
 

온몸전신의 성감대를 잘찾아 흩어주네요

좋은 핸플급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만족한 서비스 받으면 돈이 안아까운데 내상당하면 기분 더럽죠 오래갑니다

소비자가 대접받는 시절이 빨리 오길 바라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