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차이벤트] ❤️애인 같은 느낌의 고양이상 와꾸녀 다인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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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비너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수의 훌륭한 매니저를 보유한
전통의 강호 비너스~
워낙 출근녀들이 많다 보니
누구를 봐야할지 망설이다가
아침에 예약 전화가 조금 늦었는데
처음에는 슬아씨를 볼까 하다가
다인씨가 혹시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한타임 남았다면서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예약을 잡아 주십니다.
제가 아주 운이 좋군요~
다인씨 얼굴 스타일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토끼, 강아지, 고양이 중에
고양이상에 가까우며
머리 크기가 작고
몸매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손님들과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엄청난 응대력입니다.
오래 사귄 여친 같은
친근한 말투에
한시간 동안 편안한 느낌이
이어지며 진정한 힐링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언니입니다.
다인씨의 또다른 강점은
목소리입니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을 열자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다인씨~
소파에서 물 한잔을
얻어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데
재미난 이야기보따리에
20분 이상을 즐거운
시간이 흘러갑니다.
다인씨가 서비스 또한
충실한 스타일이라
시간 압박이 느껴져
얼른 씻고 엎드려 봅니다.
제 머리 위쪽에 서서
어깨 마사지를 하는데
다인씨의 예쁜 다리가
눈앞에 바로 보입니다.
침을 꼴깍 삼키며
보드라운 다리를
쓰다듬어 봅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윽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손길이 너무 보드랍네요.
그런 다음 제 위에 올라타서
오일을 살짝 바른 후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합니다.
엎드려 있는 제다리를 젖히고
회음부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드디어 돌아눕고 탈의를
하는 다인씨~
피부도 몸매도 참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자연산으로 감촉이 좋습니다.
크기나 모양도 좋은 데다가
탄탄한 느낌이라
주물럭거리가 딱 좋습니다.
찌찌립을 진행하는 동안
저는 다인씨의
등을 살짝 끌어안는
자세를 취해 봅니다.
애인 같은 느낌이 좋네요~
제 온몸에 가벼운
입맞춤을 한 후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과하지 않고 깔끔한
다인씨 스타일의 비제이가
차분하게 이어지는데
은은하게 서서히 달아오르는
그런 느낌이 저는 참 좋습니다.
드디어 젤을 발라 핸플을
시작하는 다인씨~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면서
입으로는 제 목덜미와
가슴부위를 애무해 줍니다.
상체를 살짝 끌어안아서
느낌을 더욱 고조시켜 봅니다.
빨리 싸야겠다는 느낌보다는
은은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는 게 너무 좋더군요…
애인을 안고 있을 때의
그런 느낌이지요~
한참을 버틴 후
포옹 상태로 발사에 이르는데
엄청나게 많은 양이 분출됩니다.
발사 후에도 한참을 만져주며
기분좋은 후희로 이끌어주는
섬세한 손스킬의 다인씨~
손스킬이 이렇게 좋은
언니도 참 드뭅니다.
발사 후에도 과하지 않게
찌릿찌릿한 느낌을
이어가게 하는
독보적인 스킬~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많은 양의 분출물을
휴지로 닦아주는데
휴지뭉치의 무게가 상당하네요..
그만큼 제 만족감도 컸습니다.
시계를 보니 50분이 훌쩍
지나 있길래
얼른 샤워를 하러 갑니다.
욕실에서 가만 보니
고추에 휴지가 붙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네요..
ㅋㅎㅋㅎ
붙은 휴지를 떼어내고
따뜻한 물로 정리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챙겨 입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다인씨와
대화를 즐겁게 이어갑니다.
다음번 만남을 기대하면서
다인씨와는 마지막 포옹을 하고
현관 밖으로 나갑니다.
나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언니가 애인이면
참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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