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공해주신 올리브 실장님과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온거 같은 날씨에 올리브 방문을 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매니져가  예지매니져 혼자 출근했네요.

후기도 없고 정보성 차원으로 예약 후 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에 노크를 하자~

딱봐도 어려보이고 앳된 처자가 문을 열어주네요.

제가 본 예지 매니져는~

키방기준  외모 중중, 떡감좋은 몸매를 지녔네요.

귀엽고 어린 외모에 풍만한 윗동네와 궁뎅이가 인상적입니다.

토크는 조곤조곤 귀엽고 예의바르게 합니다.

약간 업소가 아닌 마사지샵에 온 느낌??

단점이라면 토크시 교감도가 떨어지는 정도겠네요.

플레이는 뒷판부터 아쿠아 & 따뜻한 식염수 마사지를 시작~

앞판으로 돌아누워 ~

역립 없이 찌찌립 & bj 그리고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예지 매니져를 접견한 느낌을 종합해 보면~

친절한 아담 글램 귀요미가 소프트한 스웨디시 섭스 받은 느낌?

다소 끈적한 부비와 하뵷을 기대한 분들은 패스하시고~

스웨디시 느낌과 소프트하게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데탑이 맛이가서 폰으로 후기적는점 양해바라며~

제 글은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