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상당히 좋은 엘린
업소명 | 올리브 스웨디시 | 언니 이름 | 엘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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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올리브 라인업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 졌습니다.
이전에 예지 보고 한번더 보자 마음먹었는데 프로필에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떠서 엘린이라는
매니저를 선택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1 만원이라는 비용대비 서비스 +1만원인지.. 비쥬얼로 +1만원인지 궁금했습니다.
안내해준 곳으로 가서 노크 후 문을 열어 주는데
이뻐서 +1만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상당히 이뻤습니다.
예전 바운스 시절 도장깨기를 할때 (김주희)라는 매니저를 본적이 있는데. 거의 동급이라고 할정도로 미모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대화를 해보고 피부도 만져보고 가슴도 살짝 살짝 만졌는데 30세 미만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건마나 스웨디시는 매니저와 대화만 해봐도 연식이 금새 파악가능한데. 확실히 20 중반 후반의 사상과 사고였습니다.
몸매는 상당히 마른편인데 가슴은 꽤 큽니다.
박카스에 있었던 여름이나 제니 같은 몸매입니다. 오히려 보기좋았던 여름이에 가까운 몸매 입니다.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편이였고 조곤조곤 대화력이 남심을 녹이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예지처럼 화끈하근한 면은 없었지만 소프트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비 하비 키스는 다 가능해서 재접이나 3번정도 보면 서비스 강도는 높아질수 있지 안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했습니다.
역립시에도 워낙 이쁜애 보지를 빨고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니 더할나위 없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고
똥까시를 할까 말까 하다가 스스로 아닌거 같아서 안했는데. 재접시에는 해볼 생각입니다.
최근 건마 스웨쪽 보면 그 매니저에 그매니저 장기근속 등 많았는데.
새로운 활력소를 얻고 이런 매니저가 좀 많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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