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매니저님이 언급 많이되어서

시오후키가 궁금하기도 했고, 제대로 전립선 마사지 받고싶은 마음에

첫탐 9시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약간 육덕진 느낌의 외모였는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있어 마인드가 참 좋으시고 친절하신게 느껴지더라구요

마사지 샥 진행하고 장갑끼고 들어오는데

ㅓㅜㅑ~~~ 확실히 달인이 맞네요

제가 정말 잘느낀다고 칭찬도 해 주시고

드라이오르가즘 이라고 사정 안했는데 전립선 자극을 통해 사정 느낌 나게 하는것도 진행 해주시고

막판에 시오후키 요청드려서 시오후키도 받았는데

얼굴까지 튀었네요... 사방군데 다 튀어서 방 청소 다시한번 했다고 하셔서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확실히 받고싶으신분은 꼭 보라 매니저님 만나시면 될거같아요 강추

재접 100퍼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