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822]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노곤하다는 그녀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채은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야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과 비너스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너스는 소프트 건마의 성지라
할 수 있을 만큼 와꾸 좋은
다수의 언니가 라인업에 올라 있는
전통 있는 업소입니다.
오전 일찍 전화를 드려
실장님께 문의해 보니
제가 방문하고자 하는 시간에
레이씨가 예약이 가능해서
잽싸게 예약을 하고
어렸을 적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레이는 마음처럼
기분 좋은 오전 시간을
보냅니다.
오후 3시 타임에
맞추어 가려고 하는데
오늘 레이씨가 갑작스레
출펑이 될 예정임을
다시 알려주시는 실장님..
급하게 레이씨에서
채은씨로 예약을 바꿉니다.
채은씨는 딱 한번
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워낙 좋은 기억이 있어
오히려 더 설레는 기분으로
강남에 입성합니다.
노크를 하자 반갑게
맞이하는 채은씨~
딱 대학생 같은 느낌의
어리고 친근한 와꾸로
미소지으며 저를 환영해 줍니다.
“우리 전에 본 적 있죠?”
라고 하면서 저를 기억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당시 있었던 대화도
떠올려내는 아직 파릇파릇한
기억력을 가진 어린 친구입니다.
채은씨는 20대 극초반 답게
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가슴과 허벅지는 상당히 튼실해서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언니입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어 보는데
대학생 시절의 여친처럼
정말 친근하고 스스럼 없이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일부러 접대하는 멘트보다는
정말 솔직하고 즐겁게 대화하는
스타일이라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엎드리자
발목부터 시작해서
다리, 엉덩이, 허리, 등,
어깨, 목까지 차분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이 그렇게 세지는 않지만
나름 꼼꼼한 마사지가
인상적입니다.
돌아눕자 탈의를 하는
채은씨~
뽀얀 가슴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일방적인 애무보다는
어디가 잘 느껴지는지
확인한 후 서비스하는
모습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찌찌립을 정말 천천히 진행하는데
대학생 때 여친한테
받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저는 채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을 쓰다듬어줍니다.
아.. 그런데 갑자기 채은씨가
저한테 너무 잘 만진다고 하면서
나른해진다고 이야기하네요.
알고 보니 채은씨가
엉덩이쪽에 워낙 성감대가
발달해서 적당히 쓰다듬어
주는데도 매우 자극이
컸던 모양입니다.
여자들이 느낌이 오면
흥분되기 보다 노곤해지면서
기분이 묘해진다는데
딱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제가 하드한 애무는
능력이 없지만
이렇게 소프트하게
쓰다듬는 애무는
묘하게 잘 한다는 얘기를
줄곧 듣습니다. :)
기분 좋아하는
채은씨를 보며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살살 쓰다듬어 주면서
찌찌립을 한참동안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젤을 묻혀
핸플에 들어갑니다.
준하드라고 얼핏 본 거 같은데
소프트로 바뀌었는지
비제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워낙 소프트를 좋아해서
그렇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채은씨는 핸플을 정말
천~천~히 진행하더군요~
한참 닳아 오르자
핸플을 거의 멈추고
찌찌립을 다시 시작합니다.
저도 채은씨처럼 나른한
느낌이 들면서
편안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달아오른 제 그곳이
조금씩 시들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채은씨가 약간
아쉬워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걱정 말라고
금방 또 살아난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핸플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자 제 그곳은
폭발할 만큼 팽창하고 맙니다.
저는 채은씨의 뽀얗고
예쁜 유방을 주무르며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채은씨는 제 그곳을
마침내 폭발시키고 맙니다.
휴지를 잔뜩 풀어서
닦아주면서
엄청 많이 나왔다며
기뻐하는 채은씨~
시간 압박이 좀 있어 보여서
얼른 정리 샤워를 하고
채은씨를 꼬옥 껴안아 준 후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채은씨는 워낙
몸매가 좋아서
포옹의 느낌도
참 남다릅니다.
가슴은 봉긋하고
허리는 쏙들어가고
골반은 발달한
참으로 훌륭한 여대생~
총평입니다.
여대생 느낌의 풋풋한 언니
키는 좀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한 튼실한 몸매의
친근하고 싹싹한 언니,
특히 하체 성감이 발달한
그런 언니를 원하신다면
채은씨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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