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27세 165 / B컵)

요염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바디라인이 정말 이쁜데요

 
각선미대박, 피부도 대박좋네요 힙업된 궁디하고 빵빵한 가슴!!

 
목소리는 차분한데 제 심장은 왜케 설레였던지...

 
샤워하고 나와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계속 보고싶어서 엎드리고 싶지는 않았는데 순서가 있기에...

 
마사지도 잘합니다 아주 전문적이진 않지만 압도좋고 시원합니다

 
돌아누워서 이제 마무리타임!!

 
시원야릇해지기 시작합니다

 
올탈후 마무리 들어옵니다..

 
바람을 부는지 요상스런 자극과 함께 부드런 핸플...아이컨택..

 
오래 버티지 못했네요..정말 간만에 매력적인 매니져를 찾은거 같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농염하고 야릇하고..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