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러지는 세아매니저..
유부
0
1411
37
0
2019.12.14 12:47
업소명 | 이수 부티크아로마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이수에 있는 부티크아로마에 다녀왔습니다.
시간도 좀 되고 쩐도 좀 되고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
술은 쫌 그렇고해서 건마로 결정했구요.
부티크건마에 몇번 갔었는데 분위기가 죽여줘요.
세아매니저로 결정하고 결제했습니다.
우선 샤워실에서 샤워 깨끗이하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구경좀하고 있으니 아이린매니저 입장하네요.
인사나누면서 와꾸감상좀하고…ㅋ
와꾸가 좋아요.
너무 마르지도 육덕지지도 않은 딱 알맞은 몸매에 얼굴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슴가도 넘 맘에들고 힙도 아주 풍성하니 이쁩니다.
골반이 잘 발달되어있는듯요..ㅎㅎㅎㅎ
마사지 시작하는데 육감적입니다.
신음소리같은 미세한 숨소리가 귓가에 퍼지면
제몸의 모든 세포들도 세아매니저의 몸짓과 하나가 되어 움직이네요.
피부가 넘 좋아서 살살 쓸리는 느낌이 대박입니다.
한참전부터 벌떡거리던 제 소중이를 이제서야 소중하게 어루만져줍니다.
오빠꺼 넘 뜨거워....
한마디에 미칠지경이 되서 역립들어갑니다.
이미 젖어있는 세아매니저를 좀더 깊숙이 적셔봅니다.
반응 좋네요.
피부가 좋으니 혀까시도 넘 재밌습니다.
넘 즐겁고 짜릿한 시간이었네요.ㅎㅎㅎ
꼭 다시볼 생각입니다. 세아매니저...ㅎㅎ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