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오랜기간  달림을 못하다가 4월에 백신 맞고

이제는 좀 달려볼까해서 그동안 보고싶었던 현희씨를 예약했습니다.

현희씨의 첫인상은 약간 성형필 있는 미인형에 가녀린 몸매를 가진 예쁜 관리사입니다.

앉아서 얘기해보니 애교도 많고 말도 이쁘게 합니다..

대화하면서 살짝 스킨쉽도 좀 하고 뽀뽀도 좀 하다가 씻으러 갑니다.

씻고와서 본게임 시작합니다...애무실력 좋습니다. 비제이실력도 진짜 좋아요..

이제 공수교대해서 현희씨 눕히고 애무해봅니다.

키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가봅니다..

가슴보다는 클리를 더잘느낍니다..

오랜시간 공략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된듯하여 마무리해봅니다..

마무리도 누구나 만족할 정도로 해줍니다~~. 

물도 시원하게 뺐지만 현희씨 애교에 재접 100%입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자꾸 보면 빠질 정도로 매력있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