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업장 : 홍춘희

접견 매니저 : 보람

프로필 : 165/4/ 삐컵

외모 : 싱글생글한 청순형 타입

간만에 민삘나는 매니저나 청순한 매니저를 만나고 오니
저에 죽었던 연애세포가 활호라 타오르는 그런 시간이였네요 ㅠ
홍춘희 업장 보람이라고 아실만한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이스급 매니저
늘씬한 체형에 이쁘장한 외모로 오는 손님에 혼을 빼놓는 보람이죠
초면이여도 방긋방긋 웃어주고 참 친절하고 기본적인 마인드가 박혀있어
초객분들이 방문하셔도 솔직히 내상을 받는다고 생각할수는 없을듯요

옷을입고있을때는 보이는것만 보다보니깐 살짝 빈유느낌이나서
아쉬워할뻔 했지만 벗은 몸을 보면 빈유가아니라 이쁘게자리잡은
촉감좋은 두가슴이 덩그라니 있어 만지기 좋고 쭉빠진 마른다리에서
위로 점점 올라갈수로 굴곡이 있어서 양손으로 등반하기에 딱좋음
저를 립해줄때는 현란한기술이나 딱히 상급에 애무실력은 아닌것같지만

입술이 제몸에 닿으면서 저를 빨아가며 조금씩 내려가는 와꾸를보면
나름 재미지고 현재 저에게 모든것을 집중했다는것을 바로 알수있어
기분이 괜히 좋아지면서 아랫도리에 반응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
보통 서비스할때 이야기를 해주는 언니도 좋지만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한 언니들도 굉장히 매력이 있네요 뭐랄까 이시간만큼은 오직
나를위한 사람이라고 해야되나?? 굉장히 온순한 스시녀를 만난기분

느낌좋은 피부로 살결이 맞닿을때는 마치 몸에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소름돋는 느낌이지만 다른의미로 소름이 돋으며  두알을 부드럽게
쓸어닿으며 연이어 모든서비스들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프로페세녈한
서비스시력 그에반해 저는 잠시동안 두눈을 감으며 이시간을 즐겨보기로
또 언니한테서 나는 분내가 장난이아닙니다. 방안에 냄새도 뭔가은은하니
좋은데 그와 곁들려져서 보람이에게나는 좋은향기에 취할수도있으니
조심하세요ㅋㅋㅋㅋ

무자비한 수위이런건 아니지만 여자친구와 하룻밤보내는 느낌을 받기엔
딱 제격인 보람이 가끔이런 서비스도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업소온느낌
보다는 내집에서 편하게 떡치는기분이들어서 편안함에 오는 흥분감은
하드한 서비스를 받을때 보다 더욱 쾌감이 느껴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