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씨를 보았습니다.
업소명 | 선릉 진기아로마 | 언니 이름 | 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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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날씨는 덥고 후덥지근 하지만 여인의 따뜻한 품이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이곳 저곳 연락하여 시간이 맞는 언니를 찾던 중
진기에서 일하는 세미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90분 투샷입니다.
첫 인상은 친숙합니다.
차갑게 보이는 외모라는데 차갑다는 인상보다 친숙한 인상
지나다니다 봐도 지친 퇴근길에 본다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인상입니다.
더운 날씨에 바로 플레이 들어가는 것은 매너가 아니고
샤워를 하고 세미씨 옷을 벗기니
슬림한 몸매가 제 주니어를 발딱 서게 하네요.
세미언니가 씩 웃더니 침대로 향합니다. 제 손을 잡고요.
누가 먼저라 할 새도 없이 물고 빨다보니 발사
바로 2차전 들어가고자 했으나 세미 언니가 좀 쉬었다 하자고 하여
잠깐 쉬었다 2차전으로 한번 더 발사
90분이 9분처럼 느껴진 시간 이었습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1. 친숙한 인상 좋아하시는 분
2. 슬림한 몸매 좋아하시는 분
3. 여인의 따뜻한 품 좋아하시는 분
-이런분은 생각 좀 해보시길
1. 담배냄새 무지 싫어하시는 분
담배 피는 건 못 봤는데, 약간 담배냄새가 납니다.
일반적인 분이라면 크게 상관 없겠지만
민감하신 분이라면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2. 문신, 레터링 싫어하시는 분
신경 안쓰면 안 보이는데, 군데 군데 있습니다.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요 ㅎㅎ
일반적인 분이라시면 신경 안쓰이겠지만,
민감하신 분이라면 불편하실 수 있다고는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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