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접견을 했었는데 1시간코스로 갔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가 웬만하면 다시 안가거든요 ㅎ;;

글재주도 없어서 후기도 못쓰는데 태리를 보고 키보드를 잡게됩니다

첫방문때도 시원하게 물빼고왔지만 시간이 좀 빠듯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하여 90분으로 재접견

2틀정도 되었나요? 태리의 애교와 스킬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발기가..

역시나 저를 알아보며 반겨주는~

호불호가 갈릴것같은데 한번 꽂히면 계속 이언니만 찾게될듯합니다

얼굴은 귀엽습니다 호감형이고 웃는상이라 거부감 제로

항상 웃고 있으며 순수하고 착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음료수를 준비해서 손님들에게 주는 마인드 큰건 아니지만 센스있네요

원샷하고 피곤한몸을 태리에게 맡겨봅니다

마사지도 꼼꼼하고 정말 시원하게 합니다 몸은 풀렸지만 그곳은 딴딴해졌네요 ㅎ

뒷판애무와 항문 애무 받고 돌아눕습니다

아 태리는 정말 좃을 물고 놔주질 않아요;;

이거 90분 끊고와서 금방 싸버릴거같아 재빨리 역립으로 변경

핑유입니다 또한 반응도 신음도 거의 활어수준..

부비도 삽입한것같은 느낌으로 해주고ㅎ

위기를 넘나들다가 결국엔 참지못하고 발사. 물론 입싸지요~!

두말할것없는 즐달이었습니다 한번더 접견의사 충분하며

정말 하드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원하는 분들 한번 받으면 충분히 만족할거라 생각되네요 ㅋ

즐달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