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매니저 후기가 좋아서 출근부 뜨길 기다리다가

출근부 뜬날 예약성공해서 접견하고 왔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하니 

후기대로 태닝한 피부에 한눈에 봐도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희수가 맞이해주네요.

첫 인상은 태닝한 피부에 섹시함이 먼저 들어왔지만

쇼파에 앉아서 자세히보니 이목구비가 굉장히 예쁘네요.

미시기준 상급 와꾸입니다.

키는 163정도였고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체형입니다.

글래머러스라해서 살찌거나 그런게 아니라 김혜수 타입의 굴곡진 몸매입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쇼파에서 대화나눠보니 섹시했던 첫인상과 달리 여자여자한 성격입니다.

심성이 본래 착해보였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아이컨택도 잘하고 사근사근해서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끈적하게 키스를 하고 이곳저곳 정성껏 애무해주네요.

그만하라 할 때까지 열심히 애무해주고

역립반응도 끈적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