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로마 예원 보고왔습니다

벌써 5번정도는 넘게 본듯 합니다

휴 에서 좋아하는 다른 매니져도 많지만..

역시 거대한 빨통의 예원이는 잊을 수 없죠~

게다가 와꾸도 나쁘지 않구요

물론 통이나 뚱이 싫으신 분들은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아주 섹시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이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느껴지지만 예쁜 30대 중반 생각하시면 되구요

이제는 친해져서 꽤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처음에는 약간은 차갑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을 받긴 했는데

이제는 편하고 잘나오고 좋네요~

서비스

서비스는 간단합니다

샤워하고 와서 누우니 바로 예원이가 위에서 자지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가슴쪽 애무시키고 천천히 바디까지 옮겨갑니다

시간이 1시간30분이라서 여유있습니다

깁숙하게 애무시키고 나서 이제 눕혀두고 제 차례네요

큰 빨통을 마음껏 유린해줍니다

얼굴에 쳐가면서 꼭지도 빨아주고 만져댑니다

너무 부드럽고 황홀합니다

어느새 촉촉해진 아래쪽에다가 비벼봅니다

큼직한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에 조금만 비벼도 빨딱 서버리네요

아주 즐달했습니다

5번 재접견이면 말 다했죠~

추천합니다

이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