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왔던 그제 길도 막히고 집안일도 짜증나고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와 가까운 홍춘희 급 예약해봅니다

미미를 만나보았는데 목소리부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뒷판위주로 받는 서비스 마사지가 야속하지만 피곤을 푸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약간은ㅎ 잠을 청하며 받아봅니다

탄트라로하려다가 말았는데 후회막심이였네요ㅜㅜ

그래도 즐거운대화ㅎ 와 섬세한손길에 즐거운시간을 매우

뜻깊게 보내고 왔습니다

응근 매력만점인 목소리에 꽂혀서 푹 쉬고 힐링한 홍춘희 짧은후기 마칩니다

실장님도 예약친절히 받아주셔셔 좋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