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이여서 연락을 드렸더니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면서 궁금한거 설명 되게 잘해주시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밖에서 들려오는 발소리가 제 방 문앞에 멈추고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처음 만난 매니저는 보라였는데 굉장히 슬림하면서 목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얼굴과 몸매는 합격이구여 마인드 또한 좋았습니다

엎드려서 누워있으니 자연스럽게 대화를이끌어가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스트레칭부터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시다 부드럽고 섬세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다리부터 부드럽게 오일 발라주는데 부드러운 손이 닿으니 촉감도 좋고

방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손이 너무 부드럽고 자극이 되서 참느라 힘들었네요ㅎㅎ

마무리로 핸플 한번 받고나니 기분이 편안한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너무 좋으셨고 서비스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