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ㅠㅠ 피시방에서 게임하는데 뭔가 2%가 부족해...
결국 인터넷 이곳저곳 뒤지다가 발견했네요!!
친구놈 한놈불러서 모카로 향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베드에 누워 있으니 바로 들어오시네요
뭔가 분위기있으면서 청순한 언니가 들어와 밝게 인사해주네요
사월이라는 언니인데 와꾸 나쁘지않네요 ㅋㅋ
마사지도 너무 적극적으로 잘해주시고 온몸으로 느낄수있습니다 
훌륭한 압과 정전기같은 짜릿한 손길 어쩜 이리 좋을수가 ㅋㅋ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탈의하면서 서비스 바로시작ㅋㅋ 
일단 사월언니는 몸매가 양호합니다
탈의하는 사월언니를 보니 노란팬티 ㅋ  은근 꼴릿ㅋㅋ
참 이런게 흥분되는거같아요
서비스 받다 신호가와서 쌀거같다고 말해주니 한손으로 알쪽도 쪼물쪼물해주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사월언니 핸들링으로~
오늘도 내상없이 편안히 즐겼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