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1월3차이벤트] 후장전립선 전문가 채린이와 탄트라를 즐기다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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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홍춘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춘희는 제게 전립선 마사지라는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열어준
뜻깊은 업소인데요~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채린이가
예약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오래 전에 채린이를 본 적이 몇번 있는데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라 마스크 쓴
모습만 봤던 터라 이번 기회에
그녀의 러블리한 민낯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레입니다.
또한, 이전에 후장 골무를 끼고
전립선 마사지를 엄청 전문적으로 해준
채린이와 오늘은 올탈 탄트라
마사지를 즐기게 되어
더욱 흥분됩니다.
제 기억 속의 채린씨는
긴 생머리에 여성스러운 체구를
가진 청순 러블리한 스타일인데
과연 오늘도 그 스타일 그대로
청순한 채린씨가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오랜만에 만난 채린씨의 모습은
기억속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먼저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잘랐고
슬림한 스타일이긴 한데 생각보다
육감적인 느낌의 몸을 가졌습니다.
청순한 스타일에 좀 더 여성적인 화려함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었고
여전히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고
친근하면서도 고급진 대화 스킬이
인상적입니다.
대화 스타일도 참 고급지고 즐겁습니다.
그녀와의 화기애애한 근황 토크 타임을
꽤 오랜동안 가진 후 샤워를 하러 갑니다.
벌써부터 제 그곳은 꿈틀대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전립선 서비스보다 한단계
수위가 높은 탄트라 서비스를 받기로 해서
또다른 파라다이스가 기대되며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샤워 후 마사지대에 엎드리자
그녀의 가녀린 손길에
제 온몸은 찌릿찌릿해 옵니다.
정성스런 느낌의 마사지는
압이 세지는 않지만 감각적이었고
가볍게 오일을 발라 진행하는
마사지 또한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이어지는
그녀만의 마사지가 끝난 후
앞판으로 돌아눕자 올탈을 한 채린씨..
지난 번에 상탈만 보다가 이번에
올탈을 보니 정말 체구가
예쁘게 생겼더군요~
제가 워낙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몸매가
딱 제 이상형에 가까웠고
그럼에도 가슴이나 골반 등
전반적인 몸매는 세련된 느낌입니다.
채린씨가 제 위에 올라오더니
정말 보드랍게 찌찌립을 시작합니다.
강하지 않으면서 진한 기운이
우러나오는 러블리한 느낌의
찌찌립에 제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그런 다음 여느 언니들처럼
곧바로 주요 부위로 내려가지 않고
상체 전반부를 부드럽게 입술로
애무해 줍니다.
이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디어 중요부위에 그녀의 입술이
머무르자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성스런 느낌이
일품입니다.
다시 복부까지 그녀의 입술이
올라와서 몸 전체의 기운을
좀더 끌어올려주더니
다시 비제이를 진행합니다.
드디어 핸플을 시작합니다.
혹시 오늘도 후장골무로
전립선 서비스를 해주려나 했는데
그거는 하드 서비스 영역이라
오늘은 그 코스는 생략합니다.
제가 그 당시 엄청 좋았다고
이야기하니 채린씨의 갸냘픈 손길이
약간 뒷쪽까지 넘어가긴 했지만
전립선 서비스는 오늘 코스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전립선 코스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탄트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로 해봅니다.
핸플도 빨리 마무리하기보다
손길을 빠르게 했다가
다시 살살 어르며 달래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또한 찌찌립과 핸플을 병행하며
전신적인 오르가즘을 끌어올려 줍니다.
저는 탐스러운 채린씨의
자연산 가슴을 탐해 봅니다.
특히 유두 부분이 여고생의 그곳처럼
매우 청순한 느낌이 있어서
만질 때 좀 미안한 느낌마저 듭니다.
모든 느낌이 절정에 달하며
제 그곳에서는 엄청난 양의
액체가 꿀렁꿀렁 쏟아집니다.
제가 좀 오래 만져달라고 요청하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오는 쾌감을
온전하게 흡수해 봅니다.
서비스가 끝나고도 한결같이
다정한 말투를 이어가는 채린씨~
참 괜찮은 언니 같습니다.
하드한 후장 전립선 서비스와
탄트라 서비스를 모두 받아본 입장에서
둘 다 참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저는 변태스런 후장 서비스가
너무 기억에 남아 조만간 채린씨에게
전립선마사지 코스를 받으러
방문을 한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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