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치 의심없이 재촉하는 달림신에 의해 실장님께 전화를 겁니다

잠깐의 짬을 내어 점심은 패쓰하고 들른곳,,,

바로 청하양이 잇는곳으로가 노크를 똑똑~~

금방 문이 열리는 틈사이로 청하가 등장합니다 ...

얼굴도 세련되고 이쁘게생겼고 몸매가 정말 120% 대박이었어요!

일단 인사스타일 부터 마인드의 깊이를 보여주는것같네요(궁금하시면 방문요망...ㅎㅎ)

섭스 받기도 전에 똘똘이가 우뚞 ㅎㅎ 건강하죠...ㅎ

서비스는 탈의를한 청하씨의 몸매에 감탄을하며.....

역립! 일단 반응과 사운드를 좋아하시는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애인같은, 같이 느껴주는 스타일좋아하신다면

정말 강추 드립니다(서비스역시 나쁘진않았네요)

귓가에 속삭여 주는 간지러운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ㅎㅎ

그렇게 제 위로 올라온 청하씨의 부비부비로 저는 황홀감을 느끼며

즐기다가 스킬에 압도당해 토끼근성발휘했네요 ㅠㅠ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에 제가 즐달을 했다는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