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527] 설인아 닮은 매력녀 ❤️우리❤️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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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박카스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서
매니저 출근상황이
여의치 않은 거 같은데
그래도 제 스타일에
최대한 맞추어서
매니저 매칭을 해주신
박카스 실장님의 픽~
과연 누구였을까요?
바로 우리였습니다.
우리씨는 이미지가
연예인 중에 설인아 하고
매우 흡사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손님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면서
아이 컨택도 잘 하며
웃는 모습에 다정함이
묻어납니다.
대화만 나누는데도
벌써 흥이 올라서
오늘 달림은 대만족임이
이미 확정적입니다.
한동안의 즐거운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오니
올탈로 저를 맞이하는
우리씨 몸매는 정말이지
슬림하면서도 완벽합니다.
일단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받아보는데 갸냘픈 몸매와
다르게 우리씨의 손길은
따스하면서 묵직합니다.
살짝 오일을 발라
목부터 발꿈치까지
상당한 압으로
전신 마사지를
진행하는 우리씨~
정말이지 시원하면서
몸이 쫙 풀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마사지가 끝나자
앞판 애무를 시작하는데
찌찌립과 비제이,
알까시까지
풋풋하면서도
깔끔한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저는 우리씨의 보드라운
등과 허리를 쓰다듬다가
가슴을 향하는데
우리씨가 가슴을
강하게 만져달라는
요청을 하네요~
일반적인 매니저들이
살살 만지는 걸
선호하는 것과 달리
우리씨는 본인도
느끼면서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적극성이 느껴집니다.
한동안의 비제이가 끝나고
여상부비를 시전하는
우리씨~
저는 우리씨의 가슴을
더 강하게 만지면서
자극적인 우리씨만의
느낌을 만끽해 봅니다.
우리씨는 부비도 참
엣지있게 하는 거 같네요~
이후 위아래를
바꾸어 제가 애무를
하려다가 시간이
좀 많이 흐른 듯 해서
핸플로 바로 전환해 봅니다.
제게 꼭 안겨서
찌찌립을 병행하며
핸플을 하는데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은 탓인지
제 그 곳은 이미 더 이상 버틸
힘을 잃어버린 상태에 다다르고
그대로 절정에 이릅니다.
원래 입싸를 해준다는데
저는 오래도록 느끼는 걸
좋아해서 손으로 끝까지
해줄 것을 요청했더니
저를 꼬옥 껴안고 있으면서
사정 후에도 자극을 이어갑니다.
이곳이 천국이구나 라고
느끼다가 너무 시간이
흐른 듯 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을 건네고 정리샤워를 하러 가는데
우리씨의 벗은 모습을
다시 한번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예쁘더군요~
옷을 챙겨 입고
퇴장하려는데 우리씨
얼굴이 참 밝습니다.
저를 만나서 재밌는
얘기도 하고 너무
즐거웠다고 하는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눈빛으로 보여서
저도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포옹을 진하게 한 후
퇴장하는데 발길이 가볍네요.
총평입니다.
우리씨는 연예인 중에
설인아 하고 바슷한 느낌을
가진 일한지 얼마 안된
풋풋한 느낌의
예쁜 매니저입니다.
밝고 잘 웃고
귀 기울여주는
슬림한 스타일로
매력적이고 러블리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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