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27] 밝고 친화력 좋은 우리씨 후기입니다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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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홍춘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춘희는 후장의 쾌감을
알려준 참 소중한 업소인데요~
이번에는 탄트라 서비스를 받아서
후장의 맛은 못봤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씨의 야간 첫타임을
예약했는데 하필 그 시간에
비가 엄청 쏟아진다고
엄포를 놓는 일기예보~
우산을 써도 비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
돌아올 때는 비 맞는 셈 치고
일단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는 길이
비 때문에 엄청 막혀서
거의 2시간반만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면
빨리 갈 수도 있었지만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고
폭우 쏟아질 때 움직이기 싫어서
미리 출발한 것인데
결과적으로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노크를 하자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우리씨~
눈화장을 꽤 짙게 했는데
실제 와꾸는 순하게 생겼습니다.
대화도 싹싹하게 참 잘 하고요.
피부톤은 약간 짙은 편이지만
슬림하고 보드랍게 잘 빠진
바디는 단연 일품입니다.
외모나 성격, 응대 등
모든 면에서 나무랄 곳이
없어 보입니다.
대화 능력이 워낙 좋다 보니
소파에 앉아 20분은
수다를 떤 거 같네요~
우리씨가 먼저 샤워를 권해서
잽싸게 씻고 나옵니다.
등판에 오일을 살짝 발라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손이 회음부로 내려가서는
민감한 부분을 쓰다듬는데
정교한 느낌보다는
풋풋한 손길이
인상적입니다.
앞판으로 돌아눕자
찌찌립부터 시작하는
우리씨 특유의 애무~
차분하게 진행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드디어 주요부위로
내려가서 노핸드 비제이를
시작하는 우리씨~
가끔씩 저와 눈맞춤을 하며
진행하는 비제이에
시각적인 효과까지 일품입니다.
다음으로 부비를 하려고 하길래
잠깐 포옹타임을 갖고 싶다고 하고
우리씨를 꼭 껴안아 봅니다.
느낌이 참 편안하고 좋네요.
요즘은 자극적인 애무보다
오히려 이렇게 편안하게 안고
쓰다듬는 관계에서
더 만족감이 큰 거 같습니다.
제가 늙어서 그런지도.. ㅠ.ㅠ
우리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살며서 키스를 나누어 봅니다.
입술이 도톰해서 키스의
그립감(?)이 참 좋습니다.
드디어 젤을 발라
여상부비를 시전해 봅니다.
저는 우리씨의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하체의 마찰을 최대한
느껴 봅니다.
아~
서로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시간 압박이 예상되어
손으로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해 봅니다.
제 왼편에 누워서
찌찌립을 동반한 핸플로
저를 조금씩 달아오르게 합니다.
"오빠, 나올 거 같으면 말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그말 하기가 무섭게
곧바로 발사의 기운이
절정에 달하고 맙니다.
손을 떼지 말고 계속
자극을 해달라고 요청하고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방출한 후에도 한동안
후희를 느껴 봅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수고했다는 멘트를 날리고
정리샤워 후 옷을 입는데
우리씨가 막 샤워를 하고 나오네요.
다시 봐도 참 예쁘게 생긴
몸매입니다..
마지막 포옹을 달콤하게
나눈 후에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우리씨는 슬림한 몸매에
밝은 이미지, 응대능력이 좋고
말하는 게 참 친근감 있습니다.
눈화장이 좀 짙은 편이지만
와꾸는 순하고 귀엽습니다.
피부톤은 약간 짙은 편입니다.
서비스는 조금 풋풋한 편이지만
손님에게 잘 맞추어주는 편이니
시체모드로 현란한 서비스를
수동적으로 받기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즐달이 보장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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