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벤트] ❤️민채❤️ 소프트하지만 교감이 뛰어난 몸의 대화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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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비너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남 비너스는 몇 남지 않은
소프트 건마의 자존심과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명 위주로 보지만
한때 출근부의 언니들을
도장깨기처럼 보던 시절도 있었네요.
오늘은 실장님의 추천을 통해
민채 씨를 보았습니다.
사실 민채씨는 오래 전부터
보고 싶던 매니저이긴 한데
그간 인연이 닿지 않아
볼 기회가 없었던
궁금한 언니였습니다.
민채씨에 대한 후기는
거의 다 칭찬 일색인데
연륜(?)이 느껴진다는
내용이 종종 있어서
그게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급하게 뛰어가느라
엄청 더운 상태로
노크를 하고 입실을 했는데
방긋 웃는 참한 언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무엇보다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와꾸도 예쁘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제가 더워 보였는지
친히 사 온 시원한
음료를 따라 주며
이야기를 상당히
친근감 있게 시작합니다.
첫 만남임에도
금방 친해지고
말도 잘 통해서
대화에 심취해 있는데
민채씨가 바로
샤워를 권하더군요..
아마도 이런게
연륜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샤워를 해야
서비스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즉, 대화를 한참 하고
서비스 시간이 줄어드는게
언니한테도 손님한테도
좋은 상황만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는 민채씨입니다.
샤워 후 엎드리자
온몸을 시원하게
건식으로 마사지를 한 후
슈얼 마사지까지
진행하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뒷판 마사지를 진행하는 동안
대화에 더욱 깊게 빠져들면서
어느덧 지명으로 1년은
본 사이처럼 친근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판으로 넘어서자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기보다
슈얼로 또다시 기분 좋은
에피타이저를 선사합니다.
제가 워낙 이런 터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으로 찌찌립을 병행한
부드러운 핸플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진행하겠다는 멘트와
함께 정말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는데
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민채씨의 또다른 장점은
자연산 가슴이 엄청
예쁘고 만졌을 때 느낌이
너무 좋다는 점입니다.
민채씨의 오른손은 핸플,
왼손은 제몸 이곳저곳을
쓰다듬는 동안
저는 두손으로 민채씨
가슴과 온몸을 살며시
쓰다듬는데 신기하게도
민채씨가 제 손길을
즐기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제 손길이
부드러워서 좋다고
말로 표현까지 해주니
저는 더 자신감을 얻어
민채씨와 몸으로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 중에는 그냥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언니가 있는가 하면
몸으로 교감이 느껴지는
언니가 간혹 있는데
민채씨가 바론 그런 예에
해당되는 언니였습니다.
저도 좋았지만 민채씨도
저랑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말로 표현해 주더군요..
사실 이런게 민채씨 후기들에서
표현된 연륜의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이 외모나 목소리는
충분히 어려보이기에
연륜이 나이를 의미하는 건 아니고
차분하면서 느긋하게 진행하는
서비스 스타일과 본인도 즐기면서
함께 몸의 대화를 나누는
그 모습을 뜻하는 것임을 알았네요.
차분하게 마무리를 짓고
제가 후희를 느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언제 한번
시오후키 시켜보고 싶다며
방긋 웃는 민채씨~
제가 웬만하면 퇴실을
10분 정도 빨리 하는 편인데
민채씨의 알찬 서비스 덕분에
퇴실할 때 거의 2-3분밖에
남지 않았더군요.
퇴실하면서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이는
정말 기분좋은
달림은 오랜만입니다.
** 짤은 민채씨와 닮은 이미지의 서현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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