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벤트] ❤️제니❤️ 뷔페에 온 듯 다양하게 맛본 그녀만의 서비스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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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홍춘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때쯤 전화를 드려
누가 출근하는지 문의드리니
출근 매니저들을 쭉
알려주시며 스타일까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십니다.
이라고 제약이 있기보다
오히려 좋은 언니를 소개해 주시려는
실장님의 진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청순한 언니임을 말씀드렸더니
오늘은 청순한 언니가 출근을 안 하는데
하늘씨가 청순한 스타일에
가깝다고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내일 다시 연락을
드린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가
말 나온 김에 오늘 일단 달리고
하늘씨는 다음에 또 보면 된다는
생각에 후기평이 좋았던
제니씨를 예약합니다.
실장님께서 제니는 청순형이 아니라
섹시형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원하던 청순형은 아니었지만
약간 미시형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몸매 관리를
참 잘 한 매니저더군요~
혹시 어리고 와꾸형 위주로 보신다면
하늘씨나 다른 매니저를 보시는 게
나을 수 있겠습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제니씨가 그렇게 잘 웃는 스타일은
아님에도 제니씨 특유의
표정이 있어 인상에 남습니다.
약간 할머니 같은 표정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친절하게
응대를 참 잘 합니다.
한시간이라 시간 압박이
예상된다며 얼른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면서 앞뒤 주요부위를
매우 청결하게 씻을 것을
주문합니다.
어떤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을까
상상을 하며 박박 문질러 씻는데
벌써 제 그곳이 불끈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엎드리자
얇게 오일을 발라
온몸을 마사지해 주는데
압이 세지 않음에도
놀랍게도 몸이 풀리는
시원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런 다음 슈얼 비슷하게
제 온몸을 쓰다듬는데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워낙 간지러운 걸
즐기는 편이라서.. ㅎ
이제 제니씨의 가슴을
이용해서 제 뒷판을
하체부터 상체까지 올라오며
자극하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니씨 입술로
제 뒤돌아 누운 몸을
유린합니다.
발목부터 시작해서
상체로 올라온 후
귓속까지 자극하는데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 자체의 스킬이
엄청나다거나 그런 건
분명 아닌데
한단계 한단계에
지극 정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 진행되는
제니씨만의 필살기~
와우~
이렇게 오랫동안
이 서비스를 받게될
줄은 몰랐네요~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서비스 전체의
하이라이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드디어 앞판으로
넘어옵니다.
팔을 양쪽으로 벌리게 해서
왜 그러나 했는데
제니씨의 혀가 제 온몸,
특히 겨드랑이와 팔부위를
핥아주는데 이런 서비스는
생전 처음 받아봐서 그런지
기분이 묘합니다~
앞판 전체를 혀로
훑고 지나간 후에는
제니씨의 유방을 이용해서
햄버거 서비스를
진행해 줍니다.
왠만한 야동에 있는 거
다 해주는 거 같네요..
아 물론 삽입 제외~
시간 압박이 좀 있어서
젤을 발라 부비를 살짝
진행한 후 비제이를
이어갑니다.
제가 손으로 해줄 것을
요청했더니 마지막에 입싸를
해주겠다는데 사실 제가
입싸보다 손으로 오래오래
자극받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핸플을 끝까지 해줄 것을
요구해 봅니다.
상당히 오래 걸릴 듯
보였지만 제니씨의
빠른 손놀림 덕분에
어렵지 않게 반응이 오고
엄청난 분출을 하고 맙니다.
분출 후에도 한참 동안
제 그곳을 만져주고 나서야
서비스가 끝납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네요.
참 충실한 서비스에
맛깔나는 뷔페를 다섯접시
먹은 그런 느낌입니다.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바깥공기가 차가움에도
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그런지 휘파람이
절로 나옵니다.
총평입니다.
제니씨는 열심히 마사지와
서비스를 하는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쓰다듬어 주고 핥아주고 하는
그런 유형의 서비스를 좋아하신다면
만나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삽입 빼고는 야동에서 본
여러 서비스들을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다만 어리거나 청순한 언니를
찾으신다면 다른 매니저를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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