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 비너스 준하드 보라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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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오랜만에 비너스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비너스 출근부가 안뜨는데.
구글에 "강남비너스" 치면 당일 출근부가 나오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프트는 제 취향이 아니여서 준하드 위주로 추렸는데.
제 시간에 볼수 있는 매니저가 보라 말고는 없어서. 보라를 봤습니다.
이전에도 자주 봤던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본다는 설렘과 반가움에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키는 165이상의 큰키. 그리고 균형잡힌 몸매.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
몸이 정말 이쁩니다. 피부도 좋고 . 얼굴은 제 기준으로 비너스에서 탑3안에 드는 외모 아닐까 생각합니다.
1. 입장 후 토크와 허벅지를 만지며 근황토크 10분 남짓 나누고
2. 샤워 후 베드에 걸터 앉아 보라의 원피스 벗는 모습을 감상하고
3. 베드에 누우면 보라가 제위로 올라와 살짝 입맞춰주고 잠깐 안고 있는 시간을 같습니다.
4. 그리고 뒤로 돌아 누우면 제 등위에서 보라가 마사지를 해주고 가슴을 살짝 살짝 등과 종아리에 문질러주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5. 정통 스웨디시 처럼 오일없이 하는 부분이 살짝 아쉽기는 하나 업장 컨셉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6. 마사지 후 가슴애무 부터 사까시. 그리고 저의 찐한 역립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섹스가 안되고 부비나 하비욧은 없지만. 그이상의 외모와 비쥬얼이 뛰어난 매니저의 가슴과 살결을 느끼며 서비스 받는 부분만으로도
수위높은 서비스는 사실 생각이 안났습니다.
기분좋게 보라와 키스를 하며 딸딸이를 받으며 야릇하게 사정을 하고 나니
뭔지 모를 부끄럼과 만족감이 들면서 서비스를 마쳤습니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 또보자는 인사와 함께 즐달을 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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