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에 날씬하고 슬림 섹시한 제니 [12월4차이벤트]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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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홍춘희에 다녀왔습니다
강남역과 아주 가까이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예약은 문자로 했는데 상세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어서 이것도 좋은점이 되겠습니다
오피형으로 운영이 되어서 안내받은 호실로 들어간후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겉옷이 시스루 같은 옷이어서 속살이 다 비치네요
얼굴은 이뿌장한 룸삘이고 몸매가 대박입니다. 겁나 날씬해요
슬림 오브 슬림 인듯 합니다. 일반 슬림몸매가 슈퍼사이아인이라면 이아이는 슈퍼사이아인3 이나 4정도 됩니다.
거기에 의슴인듯 하지만 가슴도 적당하게 볼륨업이 되어있어서 나처럼 슬림 좋아하는 분들은 상당히 만족할거 같아요
아래도 아기자기한 사이즈에다가 왁싱한지 오래 되지는 않은거 같아요
터치할때 부드러운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피부는 부들부들한 편이고요 톤은 태닝한 피부마냥 살짝 다크합니다.
타투는 보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목소리는 나긋나긋한 타입이고 조용한듯 하지만 말수가 적지 않아서 어색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편안하게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샤워후 베드에 엎드리면 오일을 발라서 뒷판 마사지를 사브작 사브작 해주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거진 뒷면 전체를 혀로 꼬물꼬물 훓어줍니다. 이거 은근히 느낌을 음미하게 되더라고요
앞판도 역시 온몸을 혀로 뱅글뱅글 훓으다가 곧 bj와 부비를 합니다.
부비할때 손가락으로 아래를 부드럽게 쓰다듬따가 넣어도 되냐니까 그건 안댄데요
가장 싫어하는 거라서 해서 겉에만 쓰담쓰담 했습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했는데 간만에 시원한 입싸 였어요, 발사가 시작되면 깊이 안넣고 살짝 빼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아이는 끝까지 깊은 삽입감을 유지해주고 발사액도 다 나올때까지 쭉 받아줍니다.
완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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