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차이벤트]★우리★추위를 녹여주는 미친 외모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우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후기 작성에 앞서 1월2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벤트 덕분에 강남 박카스는 처음 방문하게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네요.
일단 여친의 집에 놀러간 느낌이랄까 오피형의 아늑하고 따뜻한 독립공간 좋았구요.
사실 박카스는 많은 후기를 통해서도 보여지듯이 전반적으로 언냐들 와꾸나 서비스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엿볼수가 있지요.
처음 방문하는 입장이라 실장님 추천으로 우리 언냐를 접견합니다.
일단 딱 보는순간 전형적인 이쁘장한 얼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눈도 크고 이목구비 하나하나 큰편입니다. 와꾸에 관해서는 크게 호불호는 없을거 같네요.
누가봐도 20대 중반정도에 이쁘장한 와꾸라 지명도 많을거 같네요.
키나 바디싸이즈도 적당히 아담하고 but 의젖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일단 방에 불을 어둡게 해서 그런지 실루엣정도만 봤구요.
성격은 얼핏보면 도도해보여도 대화해보면 의외로 털털하고 완전 수다쟁이네요 ㅋㅋ
여튼 중요한 부분인 서비스를 한번 봐야겠지용~
샤워하고 배드에 누우니 가볍게 뒷판 마사지부터 스타트
마사지사급의 스킬은 아니지만 그래도 20대라는 전제가 있어 좋습니다.
뒷판에서 점점내려가며 엉덩이와 기둥의 경계점을 살짝살짝 터치해주는게 꼴릿하네요.
이어서 앞으로 돌아누우니 부드러운 비제이가 시작되고, 바로 위에 올라타서 여상부비로 이어집니다
이거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스탑외치고 역립을 위해 눕힙니다.
누워서 바라보니 뭔가 눈도 더 커보이고 얼굴도 더 이뻐보이네요~
도톰하면서도 섹쉬한 입술에 입을 살포시 맞추다가 키스로 이어지는데
부드러운 키스감에 또 한번 풀발이 되부렸네요.
바로 두 허벅지 사이에 동생님을 플러그인했구요.
키스와 그녀의 체온을 동시에 느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네요.
한겨울밤 강남박카스에서 옆방에 들릴정도의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사정신음을 내뱉으며 우리언냐의 허벅지에 여과없이 발사하고 말았네요.
접견시 부드럽게 잘 대해주시면, 이쁜얼굴은 어디간데 없고 한없이 편한 수다쟁이 여동생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우리 언냐라고 할수 있겠네요.
얼굴 중요시 여기는 와꾸족들도 적극 추천입니다.
간만에 즐달해서 너무 좋았다는 후기로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다시한번 이런 즐달의 기회를 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