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웨디시 첫 나들이
업소명 | 써리원31건마 | 언니 이름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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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예전에는 안양쪽에 1인샵으로 운영하는 마사지를 다녀봤습니다.
언니가 그렇게 미인도 아니고 몸매도 쭉쭉빵빵은 아니지만,
혼자 마사지에 진심이고, 자주 가다보니 사정도 도와주고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간만의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면서 후기가 많이 올라온 써리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시간대에 맞는 언니를 추천 받았고,
그중 주간 알바로 가끔 나온다는 예진씨를 초이스하였습니다.
연락 받은 곳으로 가니, 아 요즘은 이런곳에 1인샵 식으로 차려놓고 하는걸 처음 보았네요.
와꾸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실사100%라고 하는데, 몸매는 사진 보정이 10% 정도? 는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키가 커서 더 그럴수는 있다고 보고, 배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60분 코스로 해서 마사지를 받는데,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촉감이 좋습니다.
나이대가 있으면 아무래도 오일을 바른다고 해도 촉감이 좋지는 않거든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터치감을 올리는데, 알바 치고는 스킬이 괜찮습니다.
요즘 스킬이 이렇게 다 좋은지는 몰라도, 사정까지 꽤 오래 걸리지는 않았네요...
좀 참아 보고 더 느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요.
전 오피나, 스파 같은 삽입하는걸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
괜찮은 언니라면 스웨디시로 감촉을 느껴보는 것도 가끔은 좋을것 같네요.
재방문 의사는 다른 후기가 많은 언니로 재방문 해볼것 같습니다.
동일한 언니로 계속 볼정도로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PS : 스웨디시도 경험상 즐거운 기분으로 만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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