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 미소가 신비로운 레이씨~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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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소프트 건마에서 새로운 지명을
찾고 있기도 하지만 오래 전에 보았던
가물가물한 언니 재접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고 온 언니는 레이씨입니다.
몇 년 전에 한번 본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레이씨를 만나고 와서 좋았던 점은
뭔가 묘한 분위기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는 것입니다.
손님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면
고급진 느낌인지를 잘 알고
그 가치만큼 해주는 그런 기분이
레이씨를 만나고 나면 드는 느낌입니다.
업소녀보다는 신비스럽고 깔끔한
느낌으로 서비스를 하는 듯한
고급 에스테틱 느낌이 좋습니다.
레이씨가 잘 웃고 예쁘긴 한데
지명으로 자주 보기에
조금 아쉬운 점은 왠지 모르지만
감정 교류가 약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저는 예쁜 언니도 좋아하지만
지명을 삼아 수십번씩 보고 있는
언니들은 대부분 감정을 터놓고
잘 교류하는 언니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레이씨는
분명 잘 웃고 대화 응대도 좋고
겉으론 나무랄게 없이 완벽하지만
금방 친해지고 지명삼고 싶은
그런 느낌보다 가끔씩 한번
보면 기분이 좋아질 그런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사실 레이씨가 요즘 출근을
종종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고 앞으로도
종종 보게 될 거 같긴 합니다.
레이씨의 와꾸는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그렇다고 동남이삘이나 그런 건 아니고
한국인이 딱 좋아할 분위기를
가진 얼굴이랄까요?
목소리도 좋고 함께 있으면
이런 언니와 내가 함께 있다니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레이씨는 마사지도 상당히
고급지게 합니다.
물론 전문 마사지사보다야
못하겠지만 나름 소신과 전문성을
가진 손길이 일품입니다.
또다른 레이씨 마사지의
장점은 제가 참 좋아하는
간지럽혀 주는 묘한 느낌입니다.
지금이야 스웨디시나 슈얼이
많이 보편화됐지만 레이씨는
예전부터 이런 서비스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주었던 게
그녀만의 경쟁력인 거 같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회음부 마사지와
소젖짜기 신공은 원조 핸플인 핑클의
느낌까지 들게 해서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느낌입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운 후에도
그녀만의 필살기는 계속됩니다.
묘한 느낌과 함께 분위기를
압도하는 그녀만의
무엇을 풍겨내는 레이씨~
저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장렬히 전사하고 맙니다.
레이씨만의 깔끔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표정, 서비스 모든 것이
소프트 건마에서의 돈값을
충분히 하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도 레이씨를 또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음 번에는 좀 더 친해지고
감정 교류를 깊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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