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 섭스가 그리울땐 이채죠
leecoconat
0
2045
0
0
04.20 23:35
업소명 | 야놀자건마 | 언니 이름 | 이채 |
---|---|---|---|
종목 | 평점 | ★★★★★ /5점 |
핸플이 폭망하고나니 섭스 땡길 때 뵐 매니저가 참 드무네요.
건마가 비싼 핸플이나 마찬가지인데 핸플과는 달리 무슨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적어놓은 곳이 없어서 프로필 설명에서 조금 적어놓거나 후기를 꼼꼼히 읽지 않으면 알 수가.. ㅠㅠ
다른 가게 한 분 극강이라해서 찾아뵈었다가 넘 살이 찌셔서 ㅜㅜ
저보다 땀 많이 흘리는 매니저는 처음 봤네요. 중간에 한 번 씻고 오실 정도 ㅡ,.ㅡ
현타와서 역시 구관이 명관이구나 하고 이채 접견했습니다.
와꾸 무난하고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요청하면 샤워섭스도 해주고
선 채로 역립, 립 다 됩니다. 바로 무릎 꿇고 비제이 들어오는데 어우야...
바로 입싸로 한 발 뽑고 투샷해? 하다가 전 일도 달려서 다리가 후들거릴까봐 자제하고
베드에서 역립을 전개하는동안 동생놈의 흥분을 잠시 가라앉힌후
다시금 섭스를 부탁했습니다. 이번엔 알까시로 시작해서 똥까시로 이어지는데
흐아... 이 맛에 이채를 봅니다. 고양이 자세로 유린을 부탁했죠.
한참을 빨리다 이채가 힘들까봐 스탑을 외치고 돌아누워 비제이 후 여상부비로 이어갑니다.
딱 좋은 사이즈의 이채의 흔들리는 가슴의 슴부먼트가 오집니다.
양손 뻗어 갖다대니 철썩철썩하고 제 두 손바닥을
가슴으로 때리는데 떡치는 소리 비슷하네요 ㅋㅋ
슬슬 사정감이 몰려와 입싸를 부탁하니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때까지 쪽쪽 빨아주네요.
편안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싸니 극락이 따로없네요.
한 장 더 비싸지긴 했지만 볼 때마다 후회 없는 좋은 매니저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