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너무 좋았던 마사지와 짧지만 화끈한 서비스
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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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6:01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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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야야
마사지도 의외로 잘하고 압도 저에겐 너무나 안성맞춤이네요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고 ㅋㅋ
개인차는 있겠지만 근래 받아본 마사지중 최고네요
마사지하면서도 힘들지도 않은지 끊임없는 수다..그러다 저도모르게 잠이들었는데
졸린거같아서 조용히 있었더니 몇초만에 잠들었다고...
그 다음 기다리던 서비스
상탈을 했는데 역시 탄력도 좋고
피부도 깨끗하고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하체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하고 기둥을 두고 허벅지와 무릎을 왕복하며 유린하던중
한순간에 덥석 꼬추를 삼켜버립니다 이어지는 BJ..
능숙하게 혀로자극하기와 왕복하기 스킬로 터질듯 부풀려놓은뒤 핸플합니다
입으로는 꼭지를 자극하면서 애교있게 아이컨텍을 이어갑니다.
몸은 움찔 발가락은 꼼지락거리면서 짜릿하게 올라오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짜릿하더군요
그렇게 깨끗히 마무리 후 언니와 헤어져 회사로 복귀했네요
맘같아선 수면실에서 낮잠좀 자고 싶었지만..아쉽네요..
여기는 1인수면실이 있다는데..
다음엔 좀더 여유있게 가봐야겠습니다
암튼 개운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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