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에서 단독으로 활동하면서 주로 건마와 스파를 달리고 있습니다.
싸이트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여건상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 기껏해야 업소 달리고 정보성 후기 그리고 이벤트 후기에 댓글
다는 정도로 밖에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당첨을 시켜주신 서울건마 방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후기로 나마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차별감 없이 아니
오히려 더 잘 해주시려는 최고의 응대력을 보여 주신 선릉 선물 실장님
그리고 달달한 애인모드 선보여준 최고의 파트너 하윤 매니져에게도 감
사함을 전하며 실제 팩트에 입각한 정보성 후기를 시작하도록 할께요.
 
선릉 선물 업소를 방문하기 위하여 전화로 예약을 시도하였고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어렵지 않게 예약에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매니져 선택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마인드 좋고 이쁘다는 하윤이를 추천 받고 선릉으로
향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10분 정도 걸리고
오피스텔형이 아닌 빌라형 1인 1실을 갖춘 1인샵 느낌의 업소이더군요.

하윤이 방에 입실해서 인사를 나누고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하윤이는 담배를 피지 않아 저 혼자 폈습니다. 하윤이는 작은 페이스에
김고은 싱크가 나는 성격 밝고 조신한 성격의 여자 여자한 성격입니다.

늘씬한 슬림형 몸매이고 피부도 깨끗해서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참젖 B컵 정도 모양이 이쁘고
꼭지가 빨기 좋게 서있는 가슴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만족했습니다.

샤워는 제가 먼저 했고, 그 뒤에 하윤이가 한 다음에 침대로 이동해서
60분 코스는 마사지가 없다고 해서 바로 서비스 모드로 진입을 해요.

서비스는 하윤이가 제 머리 위에서 거꾸로 가슴을 애무하다가 젖을
제 입으로 향하게 해주면 젖을 빨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69자세로 존슨을 빨아주다가 풀 발기가 되면 아쿠아를 바르고
위에서 여상 부비를 시행 합니다. 애무가 좀 짧은게 아쉬었지만 이건
하윤이에게 좀 더 해달라고 하면 해줄 그런 충분한 마인드 입니다.

여상 부비로 슥삭 슥삭 부비면서 존슨을 달래주면서 두 눈에 보이는
하윤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부비를 즐기다가 제가 남상 하비욧
공격을 하기 위해 자세를 체인지 허벅지에 꼽고서 냅다 달리기 시작.

하윤이 배에 올챙이들을 쏟아 내고 말았습니다. 서비스가 끝이 나고
각자 샤워를 한 다음 옷 챙겨 입고 마지막 포옹 나누고 퇴실했습니다.

슬림형에 여성스러운 성격 신음소리가 꼴릿한 처자를 보고 싶으시다면
하윤이를 보시면 즐달하실 겁니다. 단 하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안맞을
수도 있으니 제 후기가 하윤이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