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를 접견했습니다

10시에 전화만 했다하면 통화중 안내멘트에 몇일간 지치다 지쳐

드디어 다혜 첫 타임 예약에 성공하여 접견했습니다

접견일자는 1주일정도 좀 지난감은 있지만

왜 다혜다혜 하는지 알 정도로 좋은 관리사였습니다

미시 관리사지만 마인드나 플레이 모두 엄지 척 줄 정도로 훌륭했으며

하도 다혜다혜 하길래 봤더니

왜 후기에서 그러는지 알 정도로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패드 자체도 방수가 되어있다라,...? 이게 제일 궁금했는데

답을 찾은거 같아 훌륭한 3월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다시 재 접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예약 압박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그런 관리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