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젠씨
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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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12:01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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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전날 마신술에 지친몸에게 힐링을 줄겸 젠언니 보앗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와 함께 이쁘장한 젠언니가 반겨줍니다...ㅎㅎㅎ
상당히! 이쁘고 섹시하게 잘 빠졌습니다. 최고!
딱보기좋은 몸매에 마사지 시작합니다...
저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압이 생각보다 시원하고 중간중간에는 웬만해선 다 참는편인데
아프다고 살살부탁드렸습니다..^^;;
처음에 세게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정말 열심히 꾹꾹 눌러주시더라구요..
왠만큼 압이 쌔야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꽤많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로 인한 시원함이 극에 달했을때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젠씨의 ㅅ탈한 나체에만 신경이 집중됩니다...ㅠ.ㅠ
본격적인 ㅎㅍ서비스가 시작되는순간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제 손은 젠의 가슴과 엉덩이에 가있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는 나왔는데 정말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잊지못할 젠씨 백프로 재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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