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썸타이 2번째 후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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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종 & 업소명 : 썸타이마사지
위치 & 주소 : 쌍용동 주민센터 근처
방문일자 : 7월말 / 8월초
업소 전화번호 : 041 - 572 - 0533
아가씨 예명 : 보아
가격 : 4만(아로마) + 5만(네... 달렸습니다) + 공떡
내용 : 지난번 미미를 거르기로 하고...
다시한번 도전하여...
"보아"라는 관리사로 받았습니다..
근데.. 여긴... 대체.... 마사지 관리사를 뽑는건지...
그냥 돈벌겠다고 오는애들 다받아주는건지..
아무튼.. 지난번 미미랑 별 다르지 않은 덩치가 들어옵니다..
사실 지목을 안했던지라 비슷해서 미미냐고 물어봤다가..
아니라고.. 미미 불러주냐고 물어보길래... 됐다고.. 어짜피 너나 걔나 다를꺼 없단 속마음으로..
그냥 마사지를 받습니다.. 근데.. 요것이 약간.. 경쟁심을 느낀건지..
미미를 자꾸 들먹이며 누가 더 잘하나 묻더군요..ㅎ
아무튼.. 지 밥 안먹었다.. 왜안먹었냐... 다이어트한다...(속으로.. 진작했어야지..) 그렇게 뚱뚱한거 아니다..
살 너무 빼면.. 가슴 작아진다..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원래 시체타입이라 말 안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5분쯤 받고나니 얘가 빤스를 벗기더군요...
오호... 나름 오픈마인드구나 싶어서.. 분신이 아래쪽으로 보이게 배치해봅니다..
그러고나니 오일을 엄청나게 뿌리더군요... 줄줄 흐르게 뿌립니다..
그리곤... 슬슬 뒷쪽에 손가락이 들어옵니다... (이거 묘하게 좋데요...)
그러더니.. 제 분신을 보곤 피식 웃더니.. 살살 만집니다...
허나 저는 시체족이기에 서비스?를 외칠때까지 가만히 있었지요..
근데.. 이거 분위기가 다릅니다.. 서비스를 부르는 손놀림이 아니더군요...
결국 앞판으로 돌자 아주 대놓고 주무릅니다..
속으로 얘가 마사지 하기 싫어서 이러나 싶고...
그럼 빨리 핸플이나 받자 싶어서 얼마냐 물어보니.. 역시나 3개 부릅니다...
그래서 쿨하게 3개 던져주고.. 제대로 하게 자세를 잡았는데...
팬티가 축축 합니다...(이번엔 뭔가 끝까지 하것다 싶어서 만세 불렀지요)
손으로 강강강 해주니 얘가 아주 죽습니다...
좀더 깊게 넣으니... 안에 딱딱하니 뭔가가 큰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살살 문지르니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더군요...
저도 이때다 싶어서 하자! 하니... 그럼 5개 달라고...
그래서 2개 더 꺼내줬지요...
(사실 이정도면... 적당한지.. 많이 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개이득인걸 아십니다..)
그리하여 아랫도리 올탈.. 윗도리 브라만 살짝 걸친 자세 완성...
끌어안고.. 해봅니다...
문제는... 여기까지...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계속 풀발 상태에.. 핸드로 워낙 강하게 받아논지라...
얼마 못하고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시무룩 해서 있으니... 살살 달래주더군요...
아무튼.. 그리하여.. 그 다음날... 다시 지목으로 불러 봤습니다...
(그 하루사이에 카운터 알바가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절 알아봅니다...
아마 그전날 한건 저뿐인듯...
손을 말고 다른손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어제 그사람 맞냐 묻더군요...
그래서 맞다고... 하자마자... 이친구... 아주 달려듭니다...
뭐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분신만 주물주물...
그래서 오늘도 하자 했더니 오늘은 또 안됀다.. 튕깁니다...
이 무슨... 그래서 그럼 마사지나 해라.. 하고 업드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살살 달래주는듯.. 위에 올라와선 나 피곤하다...
밤샜다... 밥도 안먹었다.. 꿍얼꿍얼...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바로 아래를 만져봅니다...
그랬더니.. 바로 축축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공짜로 해버렸습니다...네... 여기까진 이득입니다...
근데.. 어찌저찌하다보니... 개인 번호교환을 했는데...
자꾸 톡이 옵니다...-ㄴ- 애인이라 생각해버린건지...
이건 생각을 못했네요..허허...
아무튼... 더이상 썸타이를 안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런경험 있으신분은 조언좀..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잡언이 많아진 후기였습니다...
와꾸는 미미나 보아나 그냥 그렇습니다... 보아가 미미보단 날씬합니다..(도토리 키재기)
다음에 또 간다면.. 둘 빼고 봐야겠네요..ㅎ 보아말로는 총 4명이 있답니다...
와꾸 보시라고.. 톡으로 보낸사진 올려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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