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루타이
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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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3:35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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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의사소통] ★★☆
-> 태국특유의 엉? 웨엥? 원활한 소통은 아니었습니다.
[외모] ★★★☆
-> 나름 외모는 볼만합니다.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입니다.
[몸매] ★★★
-> 다부집니다.
운동한 것 같은 몸매입니다.
[마인드&마사지] ★☆
마사지압 ★☆
마인드 ★☆
[총평] 개인적인 취향인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메리 : ★☆
옆동네 기행기에 센슈얼이란 말에 꽂혀서 갔습니다.
외모도 무난하고 마인도 좋다고 하는데...
결과는 욕이..ㅎㅎㅎ
마사지라도 잘했다면 위안을 삼겠는데....
거친손에 시간 잡아먹는 신공에....나름 다닌다고 다니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모두 상쇄하는 외모와 애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운터 실장님과 대화를 해보니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갑자기 긍정적인 기행기가 올라와서 당황스럽고....악플과 욕 먹을까봐 신경쓰인다고 하더군요.
저를 평균적인 손님으로 기준한다면....접견 거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주머니는 소중하니까요.
추신
서해부 잘해주는 마인드 좋은 처자 만나기 정말 힘이 드네요.
다같이 손가락만 필줄 알았지....
손가락도 뒷판할때 뭔가의 꼴림이 있어야 생각이라도 해볼텐데...
앞뒤없이 앞판돌면 펼치는 그놈의 손가락을 꺽어버리고 싶네요.
오늘도 이렇게 짜증을 내지만 끊을수 없는 유혹이란게 있어서 ㅎㅎㅎ
혹시나 추천하고 싶은 곳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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