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업소 방문 - 동천동
diflaa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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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4:2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주? 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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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몸이 찌부둥하여 예전 후기에 있던 동천동 휴 타이 마사지 방문해 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칠곡 3지구 중 번화한 동네에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샵에 가니 문이 잠겨 당황.... 전화해 보니 회식이라네요 1시간 뒤에 오라 해서
옆집 가려다가 피시방에서 좀 놀고 재방문. 무뚝뚝한 남자 사장님 안내로
방에 입장하니 저렇게 생겼습니다. 방 안에 샤워시설이 있더군요.
샤워하고 있으니 문이 열리고 쪼매나고 통통한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이름이 미주였나 주미였나...
암튼 제 스탈은 아닌 마사지사 마사지를 해 주는데 뭐 별로입니다.... 영어는 쪼금 알아먹고...
제 소중이를 건드리길래 서비스 물어보니 10, 5, 4를 부릅니다. 숫자가 클수록 서비스가 하드하고
5와 4의 차이는 탈의를 하느냐 안 하느냐.... 샤워 안 했다길래 그냥 마사만 받았습니다.
자기도 부수입이 없는지 얼굴도 안 보여주고 쌩하니 나가버리네요....
P.S. 마사지도 별로라 재방보단 옆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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