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약속이있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일찍도착하여...

약속인친구한테 먼저도착했다하니 자기는 좀늦는다고..

그래서 날도덥고 영화를보기엔 시간이안되고..크흠 카페를가려고 롯백정문 길건너편으로갔는데

스포츠마사지 가게가 보이네요

들어가니 40대 여자가 설명해주네요

그냥 몸이뻐근해 받으러왔다하니 다 한국매니저라고.. 7만원 9만원 11만원 코스있는데 9만원짜리로 했습니다

방에들어가

샤워하고 가운갈아입고 나오니 매니저가 들어와있네요

20대 중반 노란머리.. 초아느낌 비슷한

얼굴은 고양이상에 육덕한 매니저가있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여기는 건전마사지만하냐하니

그렇다합니다..ㅎㅎ

아쉽지만 그렇게 마사지받고 손길좀느끼는데

제 아랫도리가 계속 빳빠하게...ㅎㅎ

툭툭치네요 아가씨가

계속 이쁘다 뻐꾸기날려서 입좀털고 자연스레 끌어안고 키스했더니 받아주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본게임은못하고 오랄 핸플만받고 나왔습니다

가슴에 장미꽃문신이.. 커다랗게 ㅎㅎ 등에는 검은장미가있고 ㅎㅎ 아마 다른업종에서 일한처자인듯합니다

텔레그램도 땄네요. 너무피곤해서 아직 연락은 못해봣네요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