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동산동 건마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주는 없다들 하시지만

겁나게 많습니다

물론 연륜과 경력으로 실력이 좀 필요 하지요

마땅 한데도 없고 가까워서 자주 갑니다

여러명 있습니다만 누가 들어와도 상관 없습니다

앞판 뒷판 하다가 "오파 3마넌" 합니다

혹시 못 알아 들을 까봐서 인지 손가락 3개를 야무지게 보입니다

그래 해라 해놓고 내버려 둡니다

별다른 기술도 없이(애네들은 스킬이 거의 없습니다)

손만 흔들어 댑니다

5분 10분이 지나도 그정도에는 기별도 가지 않지요

요것들이 슬슬 팔이 아파 올때 쯤

슬슬 허벅지를 만져 줍니다

살길을 찾았다 싶었는지 이때서야 3각 애무 들어 옵니다

바지 틈으로 손을 밀어 넣어도 별 거부 없습니다

이때 주의 해야 합니다

서두루지 말고 손가락 움직임에 스킬이 있어야 합니다

맨살을 만져도 모공이 곤두 설만한 가볍고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 합니다

서서히 기별이 가기 시작하고

내가 가지 않아도 궁뎅이가 손에 가까이 옵니다

서두르지 말고 골뱅이를 향해 전진 합니다

몸이 찌릿 해질 만큼 스킬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킬이라는 것은

마사지 20년정도 경력이 있는 여자들이 남자를 짜릿 하게 해주는 손놀림을 말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 하면

상대방 여자하고 악수를 할때 꽉 잡지 않고도 살이 닿을까 말까하게

감각이 살아 나게 하는 것 정도를 말합니다

서서히 다가가서 골뱅이를 시전 합니다

여기에서 경력이 나오는 거지요

가벼우나 정교한 움직임으로 크리를 비벼주면

3~4분 안에 악소리 나면서 좇을 물게 됩니다

자동으로 물게 되지요

좇나게 빨고 비비고

신나게 한판 치르고 나른 해 지면

나머지 안마 받으면서 노곤 해 집니다

물이 좋네 마네 할 것도 없고

할줄 아네 모르네 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 정도 년들을 가지고 놀줄 알아야 하지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