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인근에 있는 건마 업소 허니 입니다.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5년 전  부터 다니던 업소 인데 아직 살아 남아있네요

그전 업소들은 대부분 없어졌는데 아직 있다는건 그만큼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부산은 대부분 인증이 힘들어서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본 곳중에는 허니 만한 곳은 없는듯 하네요

어느 매니져나 항상 기본은 넘었습니다. 그래서 믿고 갈 수 있는 곳인듯

예전에는 +1 이런게 없었는데 두나가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매니져라 12만원 입니다.

40분 코스는 9만원, 60분 코스는 11만원 입니다. 다른 건마보다는 조금 더 금액이 쎄지만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는 매니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샤워 같이 하고 약간의 애무

그리고 올탈의 하고 서비스 해주고 간단한 마사지 해주는 방식 입니다.

마사지를 먼저 해줄 때도 있고 마지막에 해줄 때도 있습니다.

제가 40분 코스는 받아보지 않았는데 아마도 40분 코스는 마사지는 생략인듯 하네요.

두나 매니져는 피부가 하얀 편은 아닌데 건강해보여서 좋고요 이쁜 외모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부분을 찾아주고 성의있게 잘 해주는듯

다른 매니저들도 다들 특색이 있고 기본은 하니깐 예약 안되면 다른 매니저 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이제는 인증된 업소도 대부분 없어지고 외국애들 업소가 많아져서 거의 대부분 허니만 이용하고 있네요

다른 괜찮은 건마 업소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