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마사지 받다가 영화 아저씨 대사가 떠올랐다. 어이 중문과 니 알바비 날렸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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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즐딸입니다.
제가 여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길줄이야 ㅎㅎ
우연히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제휴업소는 없겠지 하다가...
검색해보니 헐 청주에도 제휴업소가 있네...ㄷㄷㄷ
이왕이면 제휴업소 한번 가보자 싶더라구요.
뭐 어차피 처음가는 업소 그냥 가즈아~~~
간단히 인증절차를 하고...(헐 여기서도 그냥 인증이라니...)
업소로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느 업소와 마찬가지로 공용 샤워실이구요.
물론 실장님께서 서로 민망한 상황 안만들어지게
해주셔서 목욕탕 느낌으로 샤워하진 않았구요.
샤워후 올탈로 대기했더니
금새 수아라는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지금 후기 쓰려고 프로필을 찾았더니 수아는 없네요.
제가 느낀 프로필은 키160 정도 아담 슬림한 몸매입니다.
사슴은 b정도 쳐주면 될거 같구요.
단발머리에 귀염상 얼굴입니다.
나이는 대략20대 중반정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국적은 중국입니다.
한국말 안통합니다.
마사지야 거기서 거기지만
수아의 강점이 있습니다.
마사지할때 무조건 신체접촉을 합니다.
등 마사지를 할 때도 제 허벅지 한쪽위에 올라타서
봉지가 느껴지게 마사지를 하더군요.
물론 빤쮸를 입업지만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봉지가 메롱메롱 하는게 느껴져서
허벅지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곧휴도 세워지려는데
자꾸 마사지 하면서 눌리니깐 다행히 수그러들어서
아니면 베드에 얼굴구녕과 좆구녕 두개 생길뻔 했습니다 ㅋㅋㅋ
다리쪽 마사지를 하는데 중간중간에 똥꼬털도 잡아댕기며 웃고
불알도 만지고 웃고 그러네요 ㅎㅎ
한국말이 안되니 자꾸 중국말로 얘길해서
영화 아저씨 중문과 알바 생각이 갑자기 나서...
혼자 킥킥대니... 옵하 왜?? 왜?? 그러는데 뭐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머리속에서는 어이 중문과 니 알바비 날렸다... 대사가 계속 떠오릅니다.
60분 a코스인데 8만원이어서 대체 뭘 할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마사지가 끝나고
"옵하 쥬스 물 뭐 줘요?"
"옵하는 물 줘."
시원한 물 한잔을 가져온 수아....
시원하게 물 한잔마시고 이제 앞판으로 돌았습니다.
여기서 딜이 들어옵니다.
떡5만 딜이 들어왔는데 가게 컨셉인지 관리사 컨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공항에서 헤이 브라더 하며
떡치러 가자고 주먹과 손바닥을 부딪히는 모션으로
섹스5만원이라고 합니다.
이건 만국 공통어인가요??? ㅋㅋㅋㅋ
전 떡치러 온건 아니니... 옵하 돈업써를 외칩니다.
아쉬워하는 수아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기본적으로 상탈에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적당한 사운드도 들려주고요.
비제이도 수준급입니다.
쭉쭉 세워주다 곧휴 냉탕한번 보내주구요.
이어지는 참기름 딸딸이 타임....
빨리 싸게 하려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네요.
웃긴건 중간에...
"옵하 수아 (내 곧휴를 가르키며) 그리고 (자기 봉지를 가르키며) 보고 싶어요."
한번하자는건데... 그냥 해주던지 응?? ㅋㅋㅋ
처음 가보는 업소였지만...
기본적인 마사지와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60분안에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야되기 때문에
마사지에 큰 비중이 없어서 좀 아쉬운 느낌은 있습니다.
그래도 재방할 느낌은 충분히 있는 업소였습니다.
수아가 옷 정리를 다 하고 제 품에 쏘옥 하고 안겨옵니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으니 저를 쳐다보더군요.
가볍게 뽀 뽀 뽀 해주고 나왔습니다.
이 후기는 오직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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